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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명품 디자인 도시 청사진 밝혀

도시 디자인 구축 및 도시경관사업 적극 추진

김효경 기자   |   등록일 : 2014-02-11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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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시경관디자인 공모전 금상작(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자료=울산광역시] 


울산시가 2014년을 도시디자인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선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자연·사람·도시가 조화로운 창조적 생태경관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디자인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사업 시행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 울산다운 도시디자인 구축과 다양한 도시경관 사업을 추진한다.


추진사업으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디자인 추진과 체계적 도시디자인 관리를 위하여 난립해 있는 옥외간판 재정비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수립, 차별화된 옥외광고물의 기준을 마련한다. 옥외광고 대상전 개최 및 상시 불법광고물을 정비하여 사인문화의 수준 향상 도모, 해안가 및 도시중심가의 생태환경과 어울리는 도시경관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울산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자료관리를 위해 도시경관을 촬영·기록·수집된 영상자료를 DB화하는 경관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또, 울산만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이용한 문양디자인을 개발하여 공공시설물 등에 활용하고, 5년 이상 경과된 100세대 이하의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하여 브랜드 디자인을 지원함으로써 도시경관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모범업소 인증제 실시, 연중 불법 광고물 정비, 달빛누리길 조성, 숨 쉬는 길 조성, 언양 중심시가지 거리 조성 사업 등도 시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1월부터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를 제정·운영하고 있다. 이에 근거한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사전에 차단·감소시키고, 관계기관과의 유대강화를 통해 도시디자인 정책을 적극 발굴하여 명품도시 울산발전의 토대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다운 도시디자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6월 도시국 내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디자인과를 신설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하여  올해에는 울산다운 도시디자인 구축과 다양한 도시경관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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