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9월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이 전월 대비 2.4% 증가해 총 54,420호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중 준공을 마친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0.4% 증가한 9,963호로 집계됐다.
전체 미분양 물량 가운데 수도권 물량은 10,311호로 전월 대비 6.1% 증가했고, 지방은 전월 대비 1.6% 증가한 44,109호로 조사됐다.
증감률로는 서울이 92.3%를 기록해 전월 대비 가장 크게 상승했고 지역에서는 강원도가 33.6% 증가해 가장 높았다.
반면 세종시는 지난해 12월 이후 미분양 주택이 없고, 광주는 전월 대비 0.4%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증감률을 보였다.
미분양 주택 물량수는 ▲경남 11,147호 ▲충남 9,470호 ▲경북 8,077호 순으로 높았고, ▲서울 75호 ▲대구 133호 ▲부산 720호 순으로 낮았다.
규모별로는 85㎡를 초과하는 중대형 미분양 물량이 전월보다 2호 감소한 5,798호, 85㎡ 이하에서는 1,292호 증가한 48,622호를 기록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http://stat.molit.go.kr) 및 온나라 부동산포털(http://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