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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약그룹, 판교제로시티에 첨단비즈니스센터 건립

경기도-금약그룹, 판교제로시티 조성 MOU 체결…800억 원 투자

권순용 기자   |   등록일 : 2017-10-18 19: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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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제로시티 위치도/자료=경기도]

 

중국 흑룡강성을 대표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인 금약그룹이 판교제로시티에 약 800억 원을 투자해 ‘한중 첨단산업 비즈니스센터(High-tech Industry Business Center)’를 건립한다. 경기도와 금약그룹은 판교제로시티 조성사업의 성공과 한중 첨단기술 협력을 위한 판교제로시티 조성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금약그룹은 경기도시공사가 판교제로시티에 조성할 예정인 글로벌비즈센터 3개 동 가운에 1개 동을 분양받아 10층 규모의 비즈니스센터를 세우게 된다. 또한 양측은 판교제로시티에 자율주행차, 로봇,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CT 관련 첨단기업을 유치해 판교제로시티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경기도는 판교제로시티를 국제적인 4차 산업혁명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해외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0월 세계적 자동차 회사인 BMW사(社)와 R&D센터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1월에는 중국의 자율주행 R&D 기술을 선도하는 에이텍사(社)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사드배치로 한중 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금약그룹이 판교제로시티에 투자를 결정한 것은 의미가 있다”면서 “금약그룹의 한중 첨단산업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경기도와 중국 첨단기업 간 교류가 더 활발해지고 나아가 아시아 첨단산업 비즈니스의 허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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