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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모 68조원, 그린리모델링 사업 '기대'

내년 정부 사업에 참여, 건축·설비·에너지·금융 분야 가능

이종규 기자   |   등록일 : 2013-12-26 15: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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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자료=국토교통부]  


앞으로 시장규모 68조원에 달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26일, 건축물의 단열개선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를 27일(금)부터 모집한다. 이에 내년부터 여름과 겨울철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 극복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그린리모델링은 건축물의 단열개선 등을 통하여 에너지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자는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게 된다. 국토부는 2014년부터 공공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시 설계비와 시공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과 민간 부문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하여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건축물 에너지정보를 공개하여 사업자들이 그린리모델링이 필요한 사업대상 건축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관련된 건축, 설비, 환경, 에너지 컨설팅, 금융, 부동산 개발 등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된 사업자들은 예비사업자의 지위를 부여하며, 1년 동안 사업실적 등을 평가하여 최종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로 등록된다. 향후 그린리모델링 시장이 68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금번 등록으로 사업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활성화시켜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과 더불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이라는 정책적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경감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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