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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금빛 야간경관으로 도시 이미지 재창조

읍면 지역은 난개발 해소, 도심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장은지 기자   |   등록일 : 2017-01-12 0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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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야간경관 조성 조감도/자료=김해시]

 

김해시가 도심 재창조의 첫 사업으로 도시 이미지 경관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도시경관의 미래상과 중점경관관리, 색채와 야간경관 등 2025년을 목표로 ‘김해시 경관 재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동김해 진입관문에 32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가야왕도 김해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한다. 경전철 역사 하부에는 7억 5천만 원을 들여 금빛 야간경관과 무계동 먹거리촌 경관 등을 조성한다.  

 

읍면 지역에 오랫동안 문제가 된 난개발을 해소하기 위해 난개발종합대책도 추진한다. 특히 2035년 도시기본계획 반영과 현행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성장관리방안과 개발행위허가지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인 동상·회현·부원권역에는 올해 28억 원이 투입되고 진영소도읍 재활사업은 21억 원, 진영~한림~생림으로 이어지는 동서통합 남도순례길 조성도 추진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안정적인 주거 공급을 위해 택지와 도시개발 등 12개 지구를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2019년까지 공동주택 33개소를 건설해 3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또 올해 취약계층 7,000여 가구에 91억 원의 주거급여가 지원되고, 구시가지 500여 가구에는 도시가스 보급이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인근 대도시와 인접해 난개발 문제가 오랫동안 진행돼 온 것을 한순간에 치유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앞으로 도시 이미지 개선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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