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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행부, 안심마을 10곳에 55억원 지원

주민주도형 안전 개선사업 실시

이종규 기자   |   등록일 : 2013-12-05 15: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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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안심마을 위치/자료=안전행정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1동, 부산 연제구 연산1동, 전남 순천시 중앙동 등 전국 10개 마을이 본격적으로 주민 안전을 위한 안심마을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4일, 안전행정부는 안심마을의 안전인프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초 10개 안심마을에 총 55억원 정도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예정을 밝혔다.  


안심마을 시범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찾아내 개선하는 주민주도형 안전 개선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지난 9월 전국에서 10곳이 선정됐다. 주민 안전네트워크 활동과 함께 우범지역 CCTV 설치,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급경사 골목길 안전난간대 설치, 교통사고 유발 장애물 제거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유정복 장관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직원들과 함께 마을을 돌며 형편이 어렵고 겨울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가스·전기·화재 위험 여부를 점검했다. 유장관은 이어 원성1동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심마을의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맹영준 주민자치회장은 '안심마을 사업이 안전 개선 뿐만 아니라 마을 활성화의 매개 역할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안심마을 사업에 동참하고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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