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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산업단지, 7천억 대우조선해양 입주계약

부지면적 61,232㎡에 2017년까지 R&D센터 구축

김효경 기자   |   등록일 : 2013-11-27 1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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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입주예정지/자료=서울시]


서울시가 27일, 대우조선해양과 마곡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제1, 2차 일반분양 협의대상자로 선정되, 서울시와 사업계획 협의과정을 거쳐 입주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부지면적은 61,232㎡로, 2017년까지 총 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은 LG컨소시엄에 이어 두번째로 넓은 용지에 입주하는데, 차세대 선박개발 및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조선해양 R&D센터를 구축한다. 세계 최대규모의 해양공학연구시설인 다목적 예인수조도 건립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은 마곡 R&D센터에 핵심역량을 결집하여 2020년 조선/해양/플랜트/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종합중공업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조선산업이 항공기의 10배인 100만개 이상의 부품이 필요하고, 조달협력사가 3,500개 이상이 요구되는 종합기술산업으로서 고용창출 등 산업전반에 대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박원순 서울시장은 '마곡을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단지로 만들기 위해, 입주하는 기업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마곡산업단지는 이번 대우조선해양 입주계약으로 조성원가로 공급하는 산업시설용지 전체 730,887㎡의 50.6%인 370,141㎡가 계약됐다. 현재까지 총 매각대금은 1조1,600억에 달한다. 마곡산업단지는 지하철 5?9호선 및 공항철도가 통과하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가졌다. 또, LG,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등 유수 기업들의 첨단 R&D센터 입주 확정으로 인해, 미래 발전 기대감이 높고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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