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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조명을 통한 도시 경관디자인: 전주한옥마을 ③

전주한옥마을의 조명디자인 특성과 문제점

장희주 기자   |   등록일 : 2015-08-06 14: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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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야간관광자원 현황/자료=전북발전연구원]

 

전주시에는 한옥마을을 비롯하여 풍납문, 경기전, 전동성당, 오목대 등 도시 구석구석 활용가치가 높은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지만, 대표 야간관광자원이 부족하여 지역 매력도 및 관광이미지가 매우 낮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관광객 체류환경 및 인프라시설이 부족하고 역사문화자원 편중 분포, 관광객의 흥미를 끌기에 한계점을 내포하고 있으며, 특히 한옥마을 방문객이 관광총량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등 편중되어 있다.

 

이러한 점은 야간관광 및 야간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미흡과 야간관광상품 프로그램 부재, 관광안내소의 분산적 운영 및 부족으로 인해 야간관광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자원 정비 및 콘텐츠 보완을 통한 신규수요 창출이 필요하다. 특히 한옥지구는 최대의 도심한옥지구로서 전주의 랜드마크 중의 하나가 되고 있으며, 전통생활문화와 현대적 도시의 삶 속에 살아 있고 재창조되는 전통생활문화공간의 중심적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경관디자인의 확충이 필요하다.

 

[전주한옥마을 야간조명디자인 현황/자료=전주시] 

 

그러나 한옥마을 내의 야간경관디자인 환경은 지구 내에서 전반적으로 어두운 환경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으며, 관광자원화를 위해서는 현재까지 그다지 높은 수준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지구 내의 전반적 관람환경과 거주자의 생활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야간경관 조성의 타깃을 정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기인하나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조명 수량, 빛의 색, 밝기 등의 방식의 적절한 적용이 미흡하고 단순하게 문화재 등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일극점방식의 단순조명방식으로 이루어진 상황에서 기인한다.

 

한옥마을 내에 야간조명은 전반적으로 어두운 경향을 보이며, 보행 및 경관에 안전성이 결여되어 있다. 또한 돌출된 조명 및 각도 조절이 불가능한 지중등이 설치되어 있고 야간의 인지성이 미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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