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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항 배후부지 주변 상업용지 매각 추진

이상민 기자   |   등록일 : 2015-06-15 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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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북항 배후단지 조감도/자료= 인천항만공사]

 

인천시는 그동안 두 번이나 유찰됐던 북항 배후부지 내 시 소유 상업용지에 대한 매각을 다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용지는 서구 원창동 381-7번지 등 13개 필지 5만 6,366㎡로 매각 금액은 2013년 기준 1,139억 원(평당 약 670만 원)이다. 이 토지는 2013년에 두 번의 공개경쟁 입찰이 실시됐지만 부동산 경기침체로 모두 유찰된 바 있는 곳이다.

 

시는 외국인 투자기업 등에 홍보자료를 발송하며 매수 신청자를 물색하고, 매수 의향이 있는 기업이 있으면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공개경쟁 입찰로 땅을 매각할 방침이다. 최근 북항 배후부지 내 시 소유인 준공업용지에 대한 매각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상업용지 주변에 아울렛이 유치됨에 따라 해당 상업용지가 연내 매각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렛 업체인 모다아울렛은 ㈜한진중공업과 공동으로 SPC를 설립해 6월 1일 서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모다아울렛은 이달 중 착공해 2016년 3월 서구 원창동에 아웃렛쇼핑몰을 준공할 예정이다. 지주회사 KIG(전주부품 제조업 등)의 계열사인 모다아웃렛은 백화점 이월상품을 저가로 판매하는 쇼핑몰로 전국에 8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인근 부동산 등으로부터 상업용지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매수 신청자가 있을 경우 감정평가를 실시한 후 공개경쟁 입찰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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