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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 명지국제신도시 1,2단계 통합개발 착수

명지지구 예비지 1,922천㎡에 대해 LH공사 사업시행자로 지정

정범선 기자   |   등록일 : 2015-03-11 09: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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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국제신도시 통합개발 조감도/자료=부산시청]

 

부산시가 서부산권 글로벌 도시의 핵심지역으로 남겨둔 명지지구 예비지 1,922천㎡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03.10월 경제자유구역 지정 당시 향후 여건변화에 따라 대응하고자 남겨둔 명지지구 예비지 1,922천㎡에 대해 L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국제적 업무도시로 추가 개발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서병수 부산시장의 ‘서부권 개발을 통한 글로벌 도시 육성’이라는 강력한 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선도사업으로 추진된다.

 

부산시, 경자청, LH공사는 그동안 사업착수를 위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정주공간을 기본개념으로 업무·연구시설 등을 대폭 늘려 2020년까지 1단계와 연계한 국제비즈니스, 교육, 의료, 컨벤션 및 인구 8만 명의 국제업무신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중 LH공사에서 명지지구 1, 2단계 통합개발을 위한 공기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수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GB해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예비지 개발 방침에 따라 2단계 사업추진을 위한 개발행위 및 건축허가 제한으로 재산권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민원과 개발 예정지 내 불법건축 등으로 인한 난개발이 해소됨은 물론, 인근 에코델타시티, 명지오션시티와 어우러지는 서부산권 경제 활동의 메카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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