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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교통기반시설(인프라) 구축 가속화

도로·교량·환승주차장·공공자전거시설 등 계획대로 추진

장은지 기자   |   등록일 : 2015-01-0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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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2생활권 환승주차장 조감도/자료=urban114]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명품도시 건설을 이끌어갈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외부 교통기반 구축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행복도시 교통기반기설(인프라)은 간선급행버스체계(BRT)도로와 외곽순환도로, 광역도로 등 도시 내·외부 간선도로망 구축에 중점을 뒀다.  행복청과 한국토지공사(LH)는 현재까지 행복도시 내·외부 교통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을 위해 약 2조 6000억 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국책연구기관 이전 지역 및 공동주택이 입주하는 생활권 내부 도로망을 확충해 내실을 다지고 공공자전거·환승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 설치로 사업범위를 확장했다. 이에 따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지선버스 등 대중교통 운행을 위해 우선적으로 구축돼야 할 도시 내·외부 교통기반시설(인프라)을 갖추고 어느 곳이나 사람과 시설이 있다면 대중교통이 투입되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제천·방축천 등의 자전거도로(41km)를 개통해 자전거도로(177km)가 확보됐으며, 공공자전거체계 시스템인 ‘어울링’을 구축해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부터는 자전거도로 설치 시 보행자도로와 명확하게 구분, 자전거 주행성을 높이고 보행자와의 충돌 사고도 방지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달리기 좋은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 진입부인 첫마을 지역 환승주차장 건립을 위해 지난 12월 건축심의를 완료, 오는 5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준비 중이다. 환승주차장 건립으로 승용차에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등 대중교통으로 환승하는 이용자가 늘어나 대중교통 이용률이 향상되고, 첫마을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도시와 대전·청주·공주 등 주변도시를 연결하는 18개의 광역도로 건설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행복도시 내 입주가 가속화됨에 따라 변화되는 교통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변경,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연계교통망을 구축했다. 더불어 고속·시외버스 노선확대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임시터미널을 신축·이전하였다. 오는 12월에는 행복도시의 핵심도로인 대중교통중심도로(23km)가 완공돼 도시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순환도로가 완성되며, 외곽순환도로도 행복도시 3생활권까지 연장 개통된다.

 

임주빈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기반시설 구축사업은 도시건설의 핵심”이라며 “행복도시는 다른 신도시에 비해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조기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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