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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엠더블유 등 자발적 시정조치

총 5개사 84개 차종 29만8,721대 자발적 시정조치

김창수 기자   |   등록일 : 2024-12-04 10: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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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기아, 혼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84개 차종 298,72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현대) 아이오닉5 5개 차종 119,774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포터2 EV 29,115대는 프로펠러 샤프트와 배터리 케이스 간격에 대한 설계 오류로 각각 12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비엠더블유) BMW 520i 62개 차종 69,614대는 통합제동장치 품질 불량으로 1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EV6 58,608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12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혼다) ACCORD 7개 차종 12,713대는 연료펌프 내 임펠러 불량으로, CR-V 2개 차종 1,698대는 스티어링 기어박스 내 부적절한 스프링 사용으로 각각 12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벤츠) Mercedes-AMG E53 4MATIC+ 4개 차종 4,112대는 변속기 배선 커넥터 수분유입으로, S 580 4MATIC 2개 차종 3,087대는 엔진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오류로 각각 1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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