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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현대등 자발적 리콜

총 5개사 32개 차종 430,534대 자발적 시정조치

김창수 기자   |   등록일 : 2024-07-25 09: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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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 시정조치 사항 <출처 : 국토부>

 

국토교통부는 기아, 현대자동차, 테슬라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2개 차종 4353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한다고 밝혔다.

 

기아 K5 2개 차종 21283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지난 22일부터, 니로 EV 1,986대는 고전압배터리 전원차단장치 제조 불량으로 24일부터 시정조치한다.

 

현대 투싼 등 3개 차종 178,489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30일부터, GV80 2개 차종 3,142대는 전동 사이드스텝 설계 오류로 31일부터 시정조치한다.

 

테슬라 모델Y 22,072대는 등화장치가 설치기준에 적합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26일부터 폭스바겐 A3 40 TFSI 5개 차종 5,341대는 연료펌프 제조 불량으로 2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e-tron 55 quattro 833대는 고전압배터리 모듈 제조 불량으로 24일부터 시정조치한다.

 

토요타 ES300h 13개 차종 5,559대는 전방/후방 카메라 용접 불량으로, NX350h 4개 차종 2,829대는 전방 인식 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각각 25일부터 시정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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