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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과학벨트 거점지구 개발에 박차

IBS 본원 현상설계 당선작에 삼우 컨소시엄 ‘클라우드 월드’ 선정

유지혜 기자   |   등록일 : 2014-09-12 15: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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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연구원 본원 조감도/자료=미래창조과학부]


미래창조과학부가 기초연구 핵심연구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의 현상설계 당선작을 (주) 삼우 컨소시엄, “Cloud World(연구자의 유토피아)”로 최종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당선작은 학문의 경계를 넘어 창의적으로 교류하는 연구공간(Creative Band), 연구·편의·휴식 공간이 조화를 이룬 융합공간(Convergence Ring), 연구원·시민 등 모두에게 열린 공간(Community Field)을 주 구성요소로 제시하였다. 또한 지능형 빌딩시스템, 에너지 단계별 절감기술 등 첨단·스마트형 설계기술을 도입하였다.


기초과학연구원 설계 공모에는 우수한 4개 컨소시엄(10개 업체)가 참여하여 선도적 디자인과 세계적 연구공간을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여 치열하게 경쟁하였다. 당선작 외에도 우수작으로 (주) 희림 컨소시엄 ‘The Hub’, 가작에 (주) 정림 컨소시엄 ‘Basic Square', (주) 간삼 컨소시엄 ’미지수 X'가 각각 선정됐다. 당선작을 바탕으로 금년 10월경 설계 착수, 2015년 하반기 공사착공을 하면, 2017년 하반기에는 연구·교류·편의·휴식 공간이 통합된 ‘스마트 캠퍼스형’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이 그 모습을 엑스포과학공원에 드러낼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추석연휴 직후에 '과학벨트 신동·둔곡 개발계획 변경'고시, '엑스포과학공원 철거계획' 발표 등 통해 그동안 다소 지연된다는 지적을 받아온 과학벨트 거점지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공석인 기초과학연구원 원장 및 중이온가속기 사업단장은 현재 후보자 선정 중에 있으며 향후 조속한 시일 내에 선정을 완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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