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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이용한 버팀목대출, 신혼버팀목으로 전환 가능

온라인 플랫폼 통한 전세상품 안내서비스 도입

김창수 기자   |   등록일 : 2021-09-29 11: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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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버팀목 전세대출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결혼 전 이용하던 버팀목 전세대출에서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대출로 손쉽게 옮겨갈 수 있는 생애주기형 전세자금 전환대출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생애주기형 전세자금 전환대출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결혼 전에 기존 버팀목대출을 이용 중인 청년이 결혼 후 추가로 대출받는 전세자금에 대해서만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대출을 지원받거나, 기존 버팀목대출을 전부 상환해야만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대출을 신규로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930일 도입되는 생애주기형 전세자금 전환대출을 통하면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거나, 전세계약을 갱신할 때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대출 신청을 통해 기존 버팀목대출을 상환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존의 번거로운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된다

 

일반버팀목 전세대출은 1.8~2.4% 금리에 수도권 12000만원·지방 8000만원의 한도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신혼부부 전용 전세대출은 보증금의 80% 한도 내에서 1.2~2.1% 금리에 수도권은 2억원까지 지방은 16000만원까지 대출한도가 확대된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수요자가 관련 정보를 온라인 플랫폼에 입력하면, 이용 가능한 버팀목 전세대출 상품을 간편하게 안내받도록 하는 서비스도 도입한다.

 

이번 서비스는 우리은행과 카카오(카카오페이) 간 업무협약을 통해 10월 말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주택도시기금의 전세대출을 취급하는 다른 은행에도 단계적으로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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