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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낙생‧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

내달 공공분양 사전청약 공급 준비 '막바지'

김창수 기자   |   등록일 : 2021-09-29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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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전청약 입지위치 및 공급물량 <출처 : 국토부> 

 

성남낙생과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이 승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을 통해 발표한 신규택지 2개소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을 29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보는 공급대책 발표 이후 신속한 공급을 위해 3기 신도시 지구지정 완료 후 토지보상과 병행해 지구계획 승인을 진행 중이며, 중소규모 지구 18곳의 지구계획 수립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연내 예정된 사전청약 28000호 중 해당 사업지구에서 19000호가 공급되며, 이르면 내년 말부터 이번 청약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낙생 지구 토지이용계획<출처 : 국토부> 

 

성남낙생 지구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분당 및 판교신도시와 인접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지로 조성된다. 용인서울고속도로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분당선 및 신분당선 등 광역교통 접근성도 매우 양호하다. 이 밖에도 낙생저수지와 연계한 수변공원 등 지구녹지여건을 적극 활용하고 지구 중심부에 도시 중심기능을 집중하여 커뮤니티 기능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수도권 30만호 2(2018.12) 지구인 성남낙생 지구는 총 4,181호가 계획됐으며, 이 중 공공분양 약 900호를 2차 사전청약(2021.10)으로 공급하고 해당 주택은 2023년말 청약을 거쳐 2026년 입주 전망이다.

 


▲의정부우정 토지이용계획 <출처 : 국토부> 

 

의정부우정은 평화로를 통해 양주시와도 연결되는 등 경기북부권 내 생활권 간 접근성이 뛰어난 도시로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사업지구와 인접해 녹양천중랑천 등 하천축이 형성되어 풍부한 공원녹지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 등 인근사업 지구와 연계한 통합적 계획 수립을 통해, 인근 사업지구와 하나의 생활권이 되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수도권 30만호 1(2018.9) 지구인 의정부 우정지구는 총 4,017호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 중 공공분양 약 1천호를 2차 사전청약(2021.10)으로 공급하고, 해당 주택은 2022년말 청약을 거쳐 2025년에 입주할 전망이다.

 

성남낙생, 의정부우정 지구계획 승인으로 10월에 추진되는 2차 사전청약 대상 사업지구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이 모두 완료됐다. 2차 사전청약은 1015일 모집 공고를 시작하여, 10월말부터 접수가 이루어질 예정으로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김수상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2차를 비롯한 34차 사전청약을 착실히 준비 중으로, 올해 계획된 잔여 28000호 사전청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면서, “정부는 사전청약뿐만 아니라 8.4 공급대책, 3080+ 주택공급대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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