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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창동 아우르네> 27일 개관

청년창업‧주거, 중장년 인생2막 준비 등 위한 4개 지원시설 입주로 시너지 기대

정현정 기자   |   등록일 : 2020-11-26 15: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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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아우르네 개관홍보 포스터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오래된 베드타운이었던 창동역 일대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세대공유형 일자리 복합지원시설 '창동 아우르네'를 27일 개관한다.

창동 아우르네는 우리말 ‘아우르다’와 재생‧부활을 의미하는 ‘르네상스’를 결합한 이름으로 일자리 창출시설을 한데 아우르고, 지역경제의 재생과 부흥을 만드는 공간을 뜻한다.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의 자족기능을 강화해 동북권 일자리‧문화 중심지로 육성하는 「창동‧상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의 첫 번째 거점시설로, △서울창업허브 창동 △50플러스 북부캠퍼스 △창동 아우르네 빌리지 등 총 4개 시설이 한 건물에 들어선다.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는 개관과 동시에 온라인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을 시작한다. 개관 기념 특강으로 오연호 꿈틀리인생학교 이사장의 ‘행복도 준비가 필요하다’라는 유튜브 특강도 열린다. 

48세대 규모의 창동 아우르네 빌리지는 청년 창업가와 음악인 등 예술가를 위한 전용 공공주택으로 이달부터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디지털‧비대면 특화 창업지원시설로 내년 3월 기업 입주와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세대와 용도를 아우르는 다양한 시설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세대 간 융합의 시너지를 내고, 우수 대학이 다수 위치한 동북권의 강점을 살려 대학의 창업보육시설 및 프로그램과의 연계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나아가 동북권 지역경제 회복과 동시에, 장년층의 주체적인 사회참여를 이끌어 고령화사회 전반에도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서노원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창동 아우르네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동북권의 창업‧일자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동 아우르네의 개관을 시작으로 인접한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창업의 선순환이 향후 지역의 자족기능 강화와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폭넓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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