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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불법주정차신고 간편해진다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 6단계 신고절차 대폭축소

정현정 기자   |   등록일 : 2020-11-17 1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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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불편신고 앱 기능 개선화면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의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불법주정차량 신고 시 기존 6단계 절차를 대폭 축소하고 간단히 사진만 촬영해 보내면 된다. 

서울시는 17일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의 기능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개선된 앱에는 불법 주정차 신고의 경우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버스정류소 △소화전 △소방활동 장애지역 △버스전용차로 △자전거 전용차로 △어린이보호구역 이상 9개 유형으로 제공한다.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은 시민이 생활 속 각종 불편 사항이나 안전 위험요소 등을 발견하면 모바일을 통해 쉽게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2년 8월 출시 후 지금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그동안 신고자가 차량변호를 수기로 입력했다면, 개선된 앱은 사진만 촬영하면 된다. OCR문자인식 기술을 적용해 문자는 텍스트로 자동 변환해 번호판 숫자를 자동 인식한다. 또한 현장 실시간 신고뿐만 아니라 사진 촬영 후 당일에 한해 사후 신고도 가능하다. 이동 중 데이터 용량이 부족해 실시간 신고가 어려웠던 불편사항을 개선한 것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스마트 불편신고 앱 기능 개선을 통해 신고자가 차량번호를 수기로 등록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신고유형도 자동으로 선택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됐다”며 “개선된 앱이 불법 주정차 관련 시민의 각종 불편사항을 언제 어디서든지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하고 개선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해 발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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