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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항공영상으로 '디지털 트윈국토' 실현

내년 항공영상 촬영주기 2년에서 1년으로 단축

조혜원 기자   |   등록일 : 2020-10-12 16: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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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트윈국토 포스터<출처: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2021년부터 12cm급 고해상도의 항공영상(항공사진, 정사영상)을 매년 촬영해 디지털 트윈국토 실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디지털 트윈국토계획은 최근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우리 삶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이다. 모든 국토를 데이터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 그간 국토지리정보원은 국토의 정확한 현황 파악, 변화상황의 모니터링, 국가기본도 수정 등에 활용하기 위해 전 국토에 대한 항공영상을 촬영하며, 공공·민간분야에서 이를 활용해왔다.

 

2022년부터는 항공영상의 촬영주기를 1년으로 해 최신의 항공영상을 제공하고, 디지털 트윈국토의 활용도가 높은 도시지역 항공영상 해상도를 2배가량 높여 고품질의 항공영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항공영상의 해상도가 12cm급으로 상향되면 가로등, 맨홀과 같은 도로 시설물까지도 식별이 가능함에 따라 디지털 트윈, 딥러닝 기술을 이용한 국토변화 자동탐지 등 신기술(AI, IoT, 3D 모델링 등)과 접목해 다양한 4차 산업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국토지리정보원의 설명이다. 

 

공공분야에서는 행정업무 수행을 위해 별도 구축한 고해상도 항공영상을 매년 무상으로 공동 활용할 수 있어 행정효율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국토부 국토지리정보원장은 “내년부터 구축되는 고해상도의 항공영상을 디지털 트윈국토를 더욱 현실감 있게 구현해 스마트한 국토의 관리 및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4차 산업기술과 접목해 다양한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디지털 트윈국토를 위한 3D 공간정보, 자율주행차를 위한 정밀도로지도 등 미래를 견인하는 공간정보 인프라도 2021년~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로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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