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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동산 투자운용사 하이트만, 경기 여주 물류센터 2곳 매입

국내 첫 투자…연면적 6만5000㎡ 규모

김창수 기자   |   등록일 : 2020-07-14 08: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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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동산 투자운용사 하이트만이 경기 여주 물류센터 2곳을 매입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출처: 하이트만> 

 

하이트만은 국내 자산운용사를 통해 경기도 여주에 있는 물류센터 2곳의 매입을 완료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매입은 2019년 준공된 최신식 물류센터 2개 동으로 총 연면적 6만5000㎡ 규모다. 하이트만은 올 3월 1개 동을 매입한 데 이어 최근 인접한 다른 1개 동을 추가 인수했다. 여주 물류센터는 강남권에서 약 60㎞ 거리에 있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해 서울과 부산 양방향으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최윤정 하이트만 서울사무소 대표는 “높은 성장을 보이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수도권 내 전략적 물류 입지 및 신용도 높은 임차인을 확보한 양질의 물류센터를 회사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스킨 슈와르츠 하이트만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니징 디렉터는 “이커머스가 견인하는 한국의 물류 부동산 시장은 질적·양적 성숙을 계속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견실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번 인수는 한국 시장 내 첫 번째 투자로 우리 회사의 아시아 지역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만은 1966년 설립된 글로벌 부동산 전문 투자운용사로서 2020년 기준 430억달러(약 51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실물 자산에 대한 직접 투자, 대출 투자 운용, 상장 부동산 회사의 유가증권 투자 등 다양한 전략과 방식으로 부동산 투자를 실행한다. 본사는 미국 시카고에 있으며 북미, 유럽,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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