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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라이트 시민공모전 개최

내달 24~27일 접수…44개 작품 선정 예정

김창수 기자   |   등록일 : 2020-07-13 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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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 서울의 빛 공모 포스터<출처: 서울시>

 

서울시는 ‘밤이 아름다운 도시 서울’을 만들고자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모집하며, 올해 선정작품은 연말 DDP에서 열리는 서울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에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물로 제작·설치하는 시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이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총 856점이 수상했으며, 736점이 실물로 제작돼 한강공원, 노을공원, 청계천, 광장, 지하철역, 박물관, 서울로 7017 등 서울시 공공장소 75개소에 설치됐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연말 DDP에서 열릴 서울 대표 빛 축제 서울라이트와 연계해 ‘서울의 밤, 서울의 빛’을 주제로 하며, △서울의 야간 관광콘텐츠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2개 부문으로 구분해 공모한다. 

서울의 야간 관광콘텐츠 부문은 서울라이트 축제 현장에서 서울의 밤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이웃의 밤을 위한 공공디자인 부문은 범죄와 어두움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빛을 활용한 공공디자인을 각각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총 44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총 2500만원의 상금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수상작품은 실물로 제작해 DDP를 포함한 서울 곳곳에 설치될 계획이다. 제출된 디자인은 활용성, 창작성, 조화성, 심미성, 주제 부합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수상작을 결정한다.

2020 공공디자인 시민공모전은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해 1인당 최대1점에 한해 제출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24~27일 3일간으로 ‘서울우수공공디자인인증제’ 홈페이지(www.sgpd.seoul.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서울 곳곳 일상공간에 설치된 공공디자인 작품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올해도 시민 여러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공공디자인 작품이 서울 시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errrrr@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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