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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북단 12일 오후 2시 전면개통

서울시, 남단 성능개선 구간 서행 및 가양‧양화대교 우회 당부

김창수 기자   |   등록일 : 2020-06-12 09: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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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교통처리계획에 따른 위치도<출처: 서울시>

서울시가 성산대교 북단구간 성능개선공사를 완료하고, 금일 오후 2시부터 전면 우선 개통한다. 또 강변북로 일산방면에서 성산대료 진입하는 램프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개통된다.

시는 노후화한 성산대교 보수‧보강을 위해 지난 2017년 3월 성능개선공사를 착수했다. 성산대교 북단의 상판을 철거하고, 교량 상부의 슬래브를 전면 교체해 통행할 수 있는 차량 중량을 32.4ton에서 총 중량 43.2ton으로 늘렸다. 그러나 성산대교 북단구간 개통 후에도 일부 부대공사와 가설교량 철거공사 등 후속공사가 이어진다. 또 남단 성능개선공사는 교통량을 고려해 공사기간 단축 및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내부순환도로(마포구 망원동)와 서부간선도로(영등포구 양평동)를 잇는 성산대교는 한강에서 일일교통량이 21만대 이상인 한남대교 다음으로 많은 18만대 이상의 통행량을 보이는 한강의 주요 교량이다. 

지난 2018년 1월에 착공한 성산대교 남단 성능개선공사는 접속교(L=317m), 램프 4개소(L=650m), 접속육교(L=45m) 등을 보수‧보강해 오는 12월 완료된다. 본교는 2020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3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가 끝나는 구간은 바로바로 개통할 것”이라며 “남단구간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다소 불편하겠지만 차량 서행과 가양대교, 양화대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serrrrr@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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