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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아트센터 건립 속도 낸다…정부 예타 최종 통과

양주 유양동 일원 3만3373㎡ 부지 내…2024년 준공 목표

김창수 기자   |   등록일 : 2020-05-25 15: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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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아트센터 조감도<출처: 양주시> 

 

양주시가 추진 중인 양주아트센터 건립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해 속도를 내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 22일 기획재정부의 예타 통과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양주아트센터는 유양동 일원 3만3373㎡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1만6923㎡, 지상2층, 지하1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 첨단화 시설을 갖춘 962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비롯한 전시시설 및 문화편의시설 등 복합문화예술 기반시설로 대규모 기획‧뮤지컬 공연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한 양주아트센터 건립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는 종합평가(AHP)에서 기준치 0.5 이상인 0.686으로 비용 대비 편익(B/C)에서 기준치인 1.0을 크게 웃도는 2.43으로 나타났다. 또 사업대상지가 양주시청 및 전철 1호선 양주역과 양주역세권 인접에 따른 지리적 장점과 함께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반영에 따른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비 350억원 지원 등 경제성과 사업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 아트센터 건립사업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에 따라 국비 지원을 통한 건립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됐다”며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사업추진을 통해 시민 모두가 누리는 문화도시, 감동양주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양주 아트센터는 양주역세권 개발, 양주테크노밸리 조성, 전철7호선 연장, GTX-C노선 추진을 비롯해 옥정‧회천신도시 개발 등 급격한 도시발전과 연동돼 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sk@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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