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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 친환경‧복고풍 ‘서울풀스테이지’ 오픈

7080시대 소품, 식물로 구성한 복고풍의 친환경 무대 조성

김길태 기자   |   등록일 : 2020-04-24 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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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풀스테이지(SeoulfulStage)/자료=서울시]

서울시는 서울로 7017의 식물들과 함께 7080 시대 오브제로 구성한 복고풍의 포토존 및 친환경 무대, ‘서울풀스테이지(Seoulful Stage)’를 고가상부의 장미무대에 조성해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70년대 과자 포장, 통조림 등 식품 사업과 80년대 이후 유행했던 캠핑, 아시안 히피 스타일 등을 기반으로 배치해 서울로 7017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식물들과 함께 구성한다.

서울풀스테이지 조성 작업은 서울로 7017과 인접한 지역인 후암동에서 작업을 펼치고 있는 작가 그룹 ‘램레이드(@ram-raid)’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서울로 7017을 방문하는 모두 자유롭게 포토존 이용이 가능하며, 시민 아티스트 누구나 공연무대로 간단한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서울로 7017 홈페이지에서 버스킹 이용신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무대 오브제들로 인해 3인 이하의 공연만 진행 가능하다.

현재 코로나 19로 서울풀스테이지는 매일 소독작업이 이뤄져 포토존 이용이 가능하지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연은 코로나19로 5월까지 중단하고 향후 정부 지침에 따라 공연을 재개할 예정이다.

서울풀스테이지에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해시태그(#서울풀스테이지, #SeoulfulStage, #서울로7017)와 함께 본인의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소정의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 12월까지 서울로 7017 고가상부인 장미무대에서 상시되며, 8월 약 1주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진 후 다른 컨셉의 하반기무대를 선보인다. 서울로 7017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초록의 식물과 함께 추억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서울풀스테이지에 잠시 앉아 서울로 7017의 풍경을 감상하고, 특별한 사진도 남기는 편안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풀스테이지 #SeoulfulStage #서울로7017 #장미무대 #7080 #친환경 #복고풍 #램레이드

kgt0404@urban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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