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동아 가구·인테리어 박람회’/자료=동아전람]
[도시미래=박혜윤 기자] (주)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11회 동아 가구·인테리어 박람회’가 지난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aT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가구·인테리어 관련 최신 제품과 트랜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다양한 가구·인테리어 디자인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참가업체들의 상품 판로 개척 등 관련 산업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박람회는 주관사가 같은 ‘제49회 MBC건축박람회’와 같은 시기에 개최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참가업체에 좋은 홍보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련 업체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제11회 ‘동아 가구·인테리어 박람회’/자료=동아전람]
9631769@hanmail.net <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