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
계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세종 |
개소 |
8,264 |
283 |
569 |
382 |
221 |
357 |
343 |
211 |
1,684 |
483 |
532 |
670 |
410 |
515 |
628 |
819 |
118 |
39 |
면적 |
2,185 |
89 |
117 |
71 |
119 |
48 |
50 |
46 |
531 |
190 |
103 |
164 |
86 |
151 |
132 |
216 |
66 |
8 |
[지역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현황(단위:㎢, ’13년 말 기준)/자료=통계청] 2013년 말 기준 전국의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총 8,264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구역 면적은 총 2,185㎢에 해당한다. 지역별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 현황은 지정 면적을 기준으로 경기도 531㎢, 인천시 119㎢, 부산시 117㎢ 순으로 나타났다. 특별시 및 광역시 중에는 인천광역시 119㎢(221개소), 부산광역시 117㎢(569개소) 순이며, 평균 77㎢가 지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지자체 중에는 경기도 531㎢(1,684개소), 경상남도 216㎢(819개소) 순이며, 평균 182㎢가 지정됐다.
계 |
기존 시가지 정비 |
기존 시가지 관리 |
기존 시가지 보전 |
신 시가지 개발 |
복합 용도 개발 |
유휴 토지 이전 적지 개발 |
비 시가지 관리 개발 |
용도 지구 대체 |
복합 구역 |
주거형 |
산업 유통형 |
관광 휴양형 |
특정 |
복합형 |
2,185 |
369 |
153 |
28 |
838 |
0.03 |
3 |
4 |
0 |
62 |
150 |
139 |
364 |
56 |
22 |
[유형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현황(단위:㎢, ’13년 말 기준)/자료=통계청] 유형별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지정 현황은 지정 면적을 기준으로 신시가지 개발 유형이 838㎢로 나타나며, 이는 총 지정 면적의 38%에 해당한다. 신시가지 개발 838㎢, 기존시가지 정비 369㎢, 관광휴양형 364㎢, 기존시가지 관리 153㎢, 주거형 150㎢의 순으로 나타난 반면에 용도지구 대체, 복합용도 개발, 유휴토지·이전적지 개발, 비시가지 관리개발 유형은 0~4㎢ 내외로 지정 면적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현황(단위:㎢, ’05년~’13년)/자료=통계청] 지구단위계획구역 연도별 지정 현황을 살펴보면, 2005년부터 2013년 말까지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지정 면적 기준, 동기간 69% 증가하였으며 전년대비 평균 7% 수준으로 증가하였다. 유형별로 신시가지 개발 유형을 중심으로 증가가 되었고, 2010년 이후 신규 지정은 둔화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유형별로는 신시가지 개발 유형이 동기간 125%, 전년대비 평균 11% 증가한 데 반해 그 외 유형은 동기간 47%, 전년대비 평균 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별로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는 전년대비 평균 12% 증가한 데 반해, 2010년 이후에는 전년대비 평균 2%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는 기존시가지 정비나 관리 등 유형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이 대부분 이루어진 반면, 신도시 및 택지개발사업이 감소함에 따라 신시가지 개발 유형의 지정 추세가 둔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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