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배방 월천지구 도시개발 '첫발'

환지계획 수립 후 체비지 매각 계획
뉴스일자:2014-05-30 17:26:58

[배방 월천지구 토지이용계획/자료=아산시]


아산시가 배방읍 북수리 일원에 자연친화적인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배방 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실시계획 인가가 이달 30일 자로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월천지구는 계획인구 5,974명(2,489세대), 면적 451,788㎡로 상업용지 17필지 16,180㎡, 준주거용지 82필지 44,131㎡, 단독주택용지 235필지  62,980㎡, 공동주택 3필지 85,918㎡, 공공시설용지 235,164㎡, 기타시설용지 7,415㎡ 등으로 계획되어 있다.


구체적인 계획으로 먼저, 월천지구는 단지 내에 배방중학교와 초등학교 1개소를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 배방고등학교와 북수초등학교 등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고려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상업용지와 준주거용지 등에 교육환경에 저해 되는 시설들을 원천 금지함으로써 아산 최고의 학군이 형성될 전망이다. 시에서 200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곡교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이 2014년말 준공되면 향후 월천지구 입주민들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다. 또한 월천지구 중앙에 29,465㎡ 대규모 근린공원을 배치하여 타 지구와 차별화된 휴게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


월천지구는 곡교천을 중심으로 아산신도시와 접해있어 아산신도시 KTX  천안아산역을 기준으로 3Km이내로 천안의 불당지역 보다 근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국도 21호선과 국도 43호선, 건설예정인 천안~당진간 고속도로 신동 IC등과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시는 월천지구 실시계획 인가로 금년 하반기에 환지계획을 수립 완료하면 금년 말 체비지 매각 공고가 있을 것이라 밝혔다. 예상가격으로 3.3㎡당 상업용지는 700만 원대 중반, 준주거용지 500만 원대 중반, 공동주택 300만 원대 초반, 단독주택 200만 원대 후반으로 환지계획이 완료되면 정확한 금액을 확인 할 수 있다. 시는 2014년말 환지계획 및 체비지 매각공고, 2015년 상반기 지장물 보상 및 착공하여  2017년말 환지처분 등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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