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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지구, 민·관공동방식 아파트 652가구 공급

LH 부지 공급·울트라건설은 설계·시공

이종규 기자   |   등록일 : 2014-01-03 1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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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지구 위치도/자료=미사강변도시] 


하남미사지구에 국내 첫 민·관공동방식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다. 울트라건설은 2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하남미사지구에 공공주택사업 최초로 민·관공동방식 아파트를 오는 4월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LH가 보금자리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공공주택사업 최초로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공동사업은 총 사업비 2,400억원 규모로, 지하 2층~지상 30층 6개동, 652가구(74㎡가 351세대, 84㎡ 301세대)가 공급된다. LH는 3만 4164㎡의 부지를 제공하고 울트라건설은 아파트를 디자인에서부터 설계, 분양, 시공, 하자보수까지 책임지게된다. 내년 4월 착공 예정이며, 사업준공은 2016년 12월 31일을 목표로 한다.


LH는 이번 분양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사비 등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부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트라건설의 경우, 토지비에 대한 금용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공사가 금융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민관합동방식으로 인해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업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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