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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한 과제 ②

지정 전·후 변화 추이와 운영실태

정진식 기자   |   등록일 : 2015-01-16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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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3년간 지원액의 85%를 앵커시설 조성에 투자

- 진흥지구의 사업체 수는 다소 증가했지만, 인지도는 낮아

- 지역의 환경 개선 및 자금지원 확대를 요구

 

 

[진흥지구에 대한 서울시 지원 내역/자료=서울연구원]

 


진흥지구 지원현황

서울시는 2011~2013년까지 3년간 종로, 성수, 마포의 3개 지구에 총 350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이 중 85%가 앵커시설 조성비, 15%는 앵커시설 운영비로 사용되어 진흥지구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 투자하였다. 성수·마포지구는 앵커시설 운영 중이며, 종로는 준비 중이다. 산업공동체는 마포지구(홍대 앞 산업회)만 구성되었을 뿐, 종로·성수는 아직 미구성 상태이다.

 

진흥지구 지정 전·후 변화 추이

진흥지구 지정 전·후인 2007년과 2012년의 권장업종 사업체·종사자수 증감 현황을 보면 종로는 감소, 성수는 소규모 사업체 증가, 마포는 증가 양상을 띄고 있다. 종로(귀금속)의 사업체·종사자수 감소는 세운상가 예지동 일대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귀금속 점포들이 이전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이며, 성수(IT)는 소규모 사업체 위주로 증가(62%), 마포(디자인·출판)는 사업체(156%)와 종사자수(83%) 모두 증가했다.

 

 

[진흥지구 지정 전·후 사업체 종사자수 변화/자료=서울연구원]

 

지구 지정 후 2010~2013년 건축동향을 보면 증개축·용도변경이 활발했다. 종로와 마포는 신축 28%, 증개축·용도변경 72% 수준이며, 성수는 지식산업센터 등 신축 비율 44%, 증개축·용도변경 56% 수준을 보여 신축 외에 증개축·용도변경 등 다양한 건축활동을 고려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링 현황

지구 지정 후 체감 임대료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종로는 ‘변화 없다’ 응답이 95%인 반면, 성수와 마포는 약 50%가 임대료 상승을 체감하고 있는 등 임대료 변화에 대한 체감 결과가 지구별로 달라 지속적인 모니터렁이 필요하다. 지구 지정 후 전반적인 산업환경은 변화가 없지만(84%) 사업체수 증가(33%), 상징성 제고(27%) 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진흥지구에 대한 사업주의 요구사항

사업주들은 진흥지구 권장업종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환경개선 및 정비(18%), 자금 융자 및 대출 확대(15%), 사업장 임대료 지원(13%) 순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용적률 등 건축규제 완화는 6%로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향후 진흥지구에 대한 서울시·자치구 우선 지원사항/자료=서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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