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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산4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본격화

23일(화) 경산4일반산업단지 개발 업무협약 체결

이상민 기자   |   등록일 : 2015-06-23 13: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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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4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업무협약식/자료=경북도]

 

경북 경산4일반산업단지가 본격적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2011년 2월 산업단지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 확보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다 5년 만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개발사업에 나선 것이다. 경북도는 23일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최영조 경산시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강남훈 이사장, 윤성규 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입주희망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4일반산업단지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경산4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가 경산시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 변경되고, 경북도와 경산시는 행정적 지원과 기반시설 등을 지원하는 체제로 전환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에서는 사업시행자 변경 등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게 되며, 경산시는 진입도로, 공업용수 등 주요 기반시설의 설치비용 보조금 등을 지원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도의 사업시행자 변경 승인을 받는 대로 하반기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2016년 분양을 목표로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다문리 일원에 4,180억 원을 투자해 2.5㎢(76만 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여기에 신소재, 정밀기기, 메카트로닉스 등 첨단업종을 중심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산업단지 복합개발을 통해 35만㎡의 공원·녹지, 공동주택 등 근로자의 쾌적한 정주환경을 마련해 청년인재들이 원하는 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산4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공기업을 통한 안정적인 공장용지 공급과 더불어 기존 경산1~3산업단지 및 인근 압량면에 추진 중인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시너지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생산 5조 8천억 원, 수출 1800만 달러, 고용 1만 2천 명이 창출되고 지방세도 350여억 원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산4산단을 첨단산업과 청년인재들이 모여드는 산업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것”을 강조하고 “이번 협약은 지방이전 공기업과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일자리와 정주환경이 잘 어우러진 산업단지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산4일반산업단지 위치도/자료=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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