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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사회적 약자 고려한 공공건축물 각광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배리어 프리(BF)’ 본인증 획득

장희주 기자   |   등록일 : 2015-02-13 09: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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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전경/자료=행복청]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1-4생활권(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복합커뮤니티 시설로는 처음으로 ‘배리어 프리(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획득했다.

 

배리어 프리 인증제도는 사업계획이나 설계도면 등을 참고로 본인증 이전(건설공사 착수전)에 예비인증이 실시되며, 본인증은 공사 준공 또는 사용승인 후에 현장실사와 심사를 통해 등급을 결정하게 된다. 이 제도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및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인증기관(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을 통해 이뤄진다.

 

행복청은 이 인증을 받기 위해 접근로 유도선, 무단차 시설, 장애인 화장실 광감지 세정장치 및 호출 도움벨, 바닥 미끄럼 방지공사 등을 설계 시부터 반영·시공했다. 실제 장애인·노인·임산부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등이 개별시설물에 접근하고 이용·이동함에 있어 편안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계획·시공됐다.


도담동(1-4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연면적 1만 1951㎡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주민센터, 보육시설, 도서관, 문화의 집, 노인복지시설, 체육관 등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녹색건축물 최우수 등급과 배리어 프리(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 획득으로 주민 친화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건립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행복도시에는 국립세종도서관, 1생활권 광역복지센터, 1-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이 배리어 프리(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심사 중이다.

 

이영창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배리어 프리 본인증은 공사 준공 후 이뤄지기 때문에 재정적 어려움이 많다”면서 “하지만 사회적 약자의 편의 도모를 위해 신축되는 공공청사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리어 프리 인증제도(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제도)는 장애인이나 노인 등이 교통수단과 건축물 등을 접근·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 구축 및 조성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배리어 프리 설치사례/자료=행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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