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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유니버설디자인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오는 20일 유튜브 채널서 공개

김창수 기자   |   등록일 : 2021-05-12 0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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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디자인 조성과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 포스터 <출처 : 서울시>

 

 

모든 사람이 성별, 연령, 문화적 배경, 장애유무 등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7일 여야 국회의원 유니버설디자인 조성과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영상으로 제작되어 오는 20일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최근 지자체별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정책도 점진적으로 추진하지만, 상위 법령이 부재하고 기존 유사 제도와도 상충하는 탓에 현장의 어려움이 제기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종성 의원(국민의 힘)이 함께했으며, 박광재 한국복지대학교 교수, 최성호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 등 국내 유니버설디자인 전문가들이 발제자 및 토론자로 나섰다.

 

발제를 맡은 박광재 교수는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제도의 발전 BF와 유니버설디자인의 비교 국내외 제도 및 정책 현황 유니버설디자인 통합적 정비를 위한 중앙차원의 법체계 정비 및 법제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송한비 유니버설디자인팀장은 지난 10여 년간 추진한 서울시의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의 방향과 구체적인 사례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절차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대상 등 향후 예정된 유니버설디자인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한국공공디자인학회 최성호 학회장은 공공디자인법을 중심으로 유니버설디자인의 법제화 및 제도화 모두가 편리한 공공디자인 품질의 확보를 통한 새로운 도시창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오창석 편의정책국장은 사회적 약자의 차별 없는 이동 편의를 보장하는 것을 넘어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대임을 해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또한 공선애 복지사(장애인이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드는 사람들)는 장벽 없는 마을 만들기의 실제 사례를 통해 생활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의 효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김선홍 천안시 의원은 천안시는 서울보다 더 이른 ´2015년에 이미 유니버설디자인 조례를 제정하고도 현장에서 적용이 미진했던 부분을 이야기하며 최근 어린이 유니버설디자인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관내 놀이터 조성에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의 변화를 소개했다. 또한 천안시 공무원들에게는 유니버설디자인 교육해 유니버설디자인 전문성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최령 센터장은 남녀노소, 장애여부, 국적 등에 관계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다양한 관계법령의 정비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부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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