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024년 세계 3대 ‘초대형 공항’ 도약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본격 추진, 국제선 1억6백만 명 수송 ‘초대형 허브공항’

먼저 4단계 건설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동북아 허브 경쟁공항인 다싱·창이 공항을 넘고 세계 최고수준 허브공항으로 도약키로 했다. 2024년 4단계 사업 완공을 기점으로 연간 1억 명 공항 및 세계 Top3 공항으로 거듭날 것을 목표로 삼았다.또 공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이 융·복합 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신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공항의 경제적 가치를 구현한다. 이를 위해 비즈니스·R&D, 관광·물류, 첨단산업, MRO 단지를 조성, ‘One Airport’ 공항경제권을 실현키로 했다.첨단 IT기술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복합해 효율적이고, 국민편의를 높인 스마트한 공항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생체인식, AI, 5G, IoT 등의 최첨단 기술을 접목, 활용해 이용객들의 신속성과 편의를 증대시킬 계획이다.더불어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복합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그린·아트 공항을 제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예술작품과 디지털 컨텐츠 전시, 정원·공원 조성, 태양광·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항을 만들기로 했다.이와 함께 승객과 항공기의 안전뿐만 아니라 건설노동자와 사각지대에 있는 지상조업노동자 안전도 고려하는 무결점 공항을 실현한다. 이를 위해 여객 안전을 위한 지능형감시체계, 건설근로자를 위한 휴게·편의시설, 지상조업자를 위한 근로환경을 개선해 모두가 안전한 공항으로 발돋음 할 계획이다.국토부는 향후 4단계 사업이 시행되면 건설기간에만 약 6만개 일자리와 약 13조 원의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욱 국토부 2차관은 “세계 최고수준의 허브공항,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경제공항, 이용객에게 편리한 스마트공항, 문화와 예술을 접목하고 친환경을 강조한 그린아트공항, 모두가 마음 놓는 안전공항의 다섯 가지 목표를 통해 인천공항을 사람중심 경제를 구현하는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kgt0404@urban114.com<무단전재 및 배포금지. 본 기사의 저작권은 <도시미래>에 있습니다.>